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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ː우리 마음나누기

건강한 성장과 힐링이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당신 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그래도 당신 책임이다.

이경은 2018-09-18 조회수 162

많은 사람이 자기가 선천적으로 불리하게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강박장애가 있건 키가 작건 뭐건 간에, 이들은 자기가 진짜 좋은 것은 얻지 못할 운명이라고 믿는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식으로 체념함으로써, 상황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한다. 이들은 생각한다. "이런 형편없는 유전자를 선택한 건 내가 아니야. 그러니깐 일이 잘못돼도 내 잘못은 아니라고." 그래, 당신 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그래도 당신 책임이다. 신경적·유전적 결함으로 인해 정신적·감정적 고통에 시달리는 이들이 있지만, 그래도 달라질 건 없다. 이들은...


힘들면 어때?!

이경은 2018-08-28 조회수 203

'더 이상 우울하고 싶지 않아요. 우울한 기분이 0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불안해서 살 수 없어요. 불안하지 않고 편안하게 지내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상담실에 처음 찾아오면 이렇게 자신의 소망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살면서 우울함이 0이 될 수도 없고, 늘 편안하게 살 수도 없습니다. 고통스러운 순간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는 순간도 있고..파도치듯 출렁거리며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인 것 같습니다. 이 말은 출렁거리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의 감정들을 느끼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기계와 같다...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갖고 있나요?

이경은 2018-07-31 조회수 144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갖고 있나요?취미라고 쓰기에는 애매하지만 빈칸으로 두기는 싫어 남들이 쓰는 것처럼 '영화 감상, 독서'라고 썼던 기억이 나네요. 취미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서 즐겨 하는 일'이라고 하네요.그럼 질문을 바꿔서 전문적으로, 잘 하지 않아도 그저 좋아서 즐겨 하는 일이 있나요?질문을 바꿔도 저는 대답하기 어려웠어요.그저 좋아서 즐겨 하는 일이라... 어떤 게 있었더라?어렵사리 생각해보니 '바느질하기, 빵 굽기'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게 없었나?'란 생각이 들 때 쯤 '맞아, 나 이런 것도 ...


하고 싶은 일

이경은 2018-06-28 조회수 146

하고 싶은 일, 바로 지금 하세요.보다 나은 삶, 더 괜찮은 삶, 100점인 삶, 1등인 삶, 남들보기 괜찮은 삶을 살고 싶은 마음에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미루게 되는,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도 모르게 지나가는 하루하루.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 될 것 같고, 나만 쉬는 것 같고, 나만 뒤쳐지는 것 같은 마음에쉬고 싶다는 내 목소리 기울이지 않고 힘들어도 겨우겨우 살아가는 날들.내가 원하는 것을 이룬 후에도 할 수 있는 거야!라고 미루지 말고 바로 지금 하세요.내 내면의 목소리에 좀 더 집중해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고 해보세요....


우리는 조금 다를 뿐, 틀리지 않았다

이경은 2018-05-31 조회수 236

여러분, 지난 주에 진행되었던 자연대 축제 재미있게 즐기셨나요?자우리 학생상담센터에서도 그 기간에 맞춰 'MBTI 성격 궁합'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16가지의 성격 유형 중에서 나는 어떤 성격 유형에 속하는지, 상대는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었기를 기대해봅니다 :D물론 이 검사만으로 한 사람의 성격을 전부 다 알 수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검사를 통해 나를 알아가고, 타인을 알아가는 시작점이 될 수 있고,나아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이 검사를 접했습니다. 검사 실시 후&...


한 번 실패한다고 해서 끝난 게 아니다

이경은 2018-04-24 조회수 291

며칠 전 매거진 <AROUND> 를 읽고 저장해놨던 페이지입니다. 실패해서 모든 것이 끝날 것처럼 여겼던 적이 많았는데 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그 경험들로 더 성숙해졌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중간 고사를 망쳤다고, 1학기 시험을 못 봤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그건 실패도 아니고, 끝난 것도 아니에요....


너무도 자연스러운 감정

이경은 2018-03-29 조회수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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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자연과학대-

심서영 2016-12-26 조회수 2364

Hello, 자연과학대- 김동률과 박새별이 부른 노래가 있어요‘새로운 시작’노래는 이렇게 시작 돼요 “또 한해가 저물고여전히 난 세상이 어렵지만“ 맞아요,올해가 며칠 안 남았고,작년이나 올해나 (아마 내년에도) 여전히 세상은 어렵고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공부, 진로가 뜻대로 안 되고,가족, 친구, 여자/남자친구, 지도교수님, 상사가 내게 상처가 되곤 하죠그리고내 자신이 싫은 경우도 많을 거예요 그럴 땐...어떡하죠? 그러게.어쩌죠. 노래에서는,주인공이 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나요 “산다는 게 매일 전쟁같던 하루...


Hello, 자연과학대-

심서영 2016-12-09 조회수 1002

Hello, 자연과학대-우어어어- 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요. 아직 기말도 다 안 봤는데, 벌써 방학얘기 ㅎㅎ 이번 겨울방학 때, 자우리에서 진행하는 검사 하나 소개하고 싶어서요. ^^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그림검사로 멤버들 성격이나 심리상태 알아본 적이 있어요. 우리도 해요, 이번에. ㅎㅎ 이거 은근 잼나요. 그림검사로, ‘나’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재밌지만, 마지막으로 언제 연필로 그림 그려봤는지 기억나세요? 많은 대학생, 성인들은 그림 그리는 거 자체를 새로워하고 좋아하더라구요 빈 ...


Hello, 자연과학대-

심서영 2016-12-09 조회수 915

Hello, 자연과학대- 사람, 사랑, 상처.어때요?단어들이 뭔가 비슷한가요 ... 김언수 작가가 쓴 <뜨거운 피>라는 소설이 있어요 주인공 ‘희수’는 부산 구닥다리 ‘구암’에 사는 마흔 살, 전과 4범, 동네깡패들의 중간 간부이자 만리장 호텔 지배인이에요. 희수를 중심으로 온갖 건달, 양아치새끼들이 서로의 구역을 차지하려고 사람을 회 뜨고, 깊숙이 칼로 찌르고, 배신하고, 복수하려 죽이고, 그래서 또 누군가는 죽고. 그런 이야기예요. 작가는 뭔 생각하며 이런 글을 썼을까 싶었어요 그저 뛰어난 글빨을 무기로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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