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NT(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유형) 직관 또는 사고라는 2가지 심리기능 중 하나는 주기능으로, 다른 하나는 부기능으로 한다. 인식에 있어서는 직관을 선호하지만 판단에 있어서는 객관성을 선호한다. 가능성, 이론적인 관계성 그리고 추상적인 구조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인간적인 것에 끌리지 않는 인과관계의 전망에서 판단한다.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경향이 있다. 과학적인 연구, 수학, 복잡하게 뒤얽혀 있는 재정에 관한 여러 측면 또는 기술적이거나 행정에 관한 광범위한 영역에서 개척하거나 창의적인 노력을 들이는 등 자신이 특별하게 관심 두는 영역에서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한다.